애완동물 키우면서 하지말아야할 3가지



애완동물은 우리의 가족과 같다 라는 말을 

너무나 공감이 되고 당연하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금요일밤 저녁 친구들과 보는것보다 

우리의 가족의 일원인 애완동물과 산책하고

같이 집에서 뒹구는 것을 좋아 합니다.




하지만 애완동물을 돌볼때 실수 하는 부분이 있어 

건강 문제를 일으키며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까지 발생할수 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댕댕이 집사님들 냥냥이 집사님들도 

마찬가지로 애완동물이 저희와 같이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 오늘의 주제로는 

애완동물을 키울때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

에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먹이를 까다롭게 따지지 않는다

.

상표보다는 성분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밥을 줄 때 

성분을 알아보는 것처럼 말이에요.

향료 옥수수 유저전자 조작 이 들어간 

사료는 먹여서는 안됩니다.





자연식으로 우리 강아지 고양이들 에게 먹이를 줄때는 

꼭 수의사와 논의해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고양이로 들자면 고양이는 

야생에서는 날고기를 먹지만 

집고양이는 날고기는 치명적일수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또 너무 사랑스럽다고 먹이를 많이 주는 것은

 심각한 건강문제가 될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애완동물에게 항상 깨끗한 

물을 제공 해주어야 합니다.






2. 수의사를 두려워 하지말아야 한다.


강아지 고양이들이 수의사에게 가는 것을 싫어 

한다고하여 대려가지 않는것은 사람으로 본다면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것 처럼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애완동물들이 싫어한다라고 하여서 

수의사를 찾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3.열어놓은 문과 창으로 다니게 하기 입니다.

애완동물을 행길로 다니게 해서는 안된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길을 잃을수도 있다. 

도망갈수도 있고 다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양이는 고층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위험한 상황을 초례할수도 있다. 

새를 보거나 다른 것을 본능에 따라 


쫒아 뛰어 내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실내에 머무를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4번째 실수 

중성화 수술을 시킨다 양치를 주기적으로 해주어야한다. 

수의사가 1년에 한번씩 검사를 해주어야 한다.

털은 품종에 따라 관리가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 털이 없는 애완동물들은 

자주 목욕을 시켜주어야 하고

짧은 털을 가진 애완동물은 털을 크게 관리 할 필요는 없지만 

털이 긴 애완동물들은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털을 관리해주지 않으면 피부질환이 생겨 고

통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하지말알야할 

것에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시간은 


애완동물들에게 꼭 해주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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