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강아지 엄마 아빠 가 되실분들 ;)

 

댕댕이들을 키우시기 전에 알아야할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크게는 2가지로 설명을 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째로는 견종 선택하기

두번째는 초보 엄마 아빠가 키우기 쉬운 강이지 

 

 

우리나라는 현재 반려동물을 얼마나 키우고 있을까요?

 

2010년에는 17% 2019년 작년에는 24%가 

반려동물을 키우며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 입니다.

 

예비 댕댕이 엄마 아빠 분들은 이제 저와함께

또 하나의 가족이 될 댕댕이를 위해서 알아보도록해요!

 

1. 강아지 종류 & 품종 알아보기

강아지의 품종은 우리가 생각 하는 것 보다 많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품종을 알아보는 것 이 중요합니다.

 

강아지의 견종이나 성격 또는 입양된 환경 생활패턴에 따라

 

다르기도 하며 댕댕이 예비 엄마 아빠 들의 환경도 중요 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들 키우시는 견종은 말티즈가 있습니다

말티즈는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강아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견종의 성격이나 입양된 환경이 다르기 떄문에

 

가장 많이 키우는 말티즈 이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키우기 쉽고

또 누군가에게는 말티즈가 키우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초보자가 키우기 어려운 닥스훈트 또한 누군가에게는

키우기 어렵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키우기 쉬울수가 있습니다.

 

2.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강아지

 

그렇다면 초보자가 키위기 쉬운 강아지는 어떤

견종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번째 강이지는 시츄 입니다.

시츄의 장점으로는 순하고 애교가 많아요

시츄는 그리고 매우 얌전한 댕댕이랍니다.

하지만 어린 시츄는 매우 활발하고 지칠줄 모른답니다.

한살 한살 먹을 때마다 얌전 해지기 때문에 

어릴 때보다 보체지 않기 때문에 산책을 나가자고 짖거나

하는 행동들이 적어지기 때문에 엄마 아빠들이

그냥 지나칠수 있기 때문에 시츄는 절대 산책 나가는것을

싫어 하지 않습니다 알고 계시면 좋겠죵?

 

 

두번째 강아지는 비숑프리제 입니다. 비숑에 특징은 

하얀 곱슬곱슬 거리는 털입니다. 솜뭉치 같지요 

하얀 곱슬곱슬 거리는 털이 많이 빠지기도 하고 털갈이를 합니다.

 

하지만 많이 날린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빗질을 자주 하지 않게 되면 털이 얽혀서 아프기도하고

피부병으로 병원에 가야 되기도 하지요.

비숑은 근육량이 많기 때문에 체력이 좋습니다.

그만큼 넘치는 체력을 활용해주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산책을 매일 시켜주면 도움이 된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숑은 공격성이 많이 낮고 사교적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다른 동물에게 우호 적이랍니다.

 

세번째 강아지는 말티즈 입니다. 말티즈의 특징은 차분하지만

호기심이 굉장이 많습니다 산책할때 사람들을 좋아해서

따라간거나 신호등에 자동차 소리에 호기심이 발동해서

 

달려들어간다거나 하기 때문에 위험한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혼자 풀어놓는 행동은 자제 해주어야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강아지는

치와와 포메라니안 등등 많이 있지만 

 

댕댕이 초보 엄마 아빠들이 키우기 쉬운

견종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예비 강아지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한

두번째 편으로 초기 비용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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